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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프레이즈

[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





한마디

뭐가 그렇게 신납니까?






이름


邵 琪恩 / 샤오 치엔

이름에 있어서 딱히 큰 생각이 있지는 않아 보인다.
샤오, 치엔, 샤샤 등 이름으로 불리든 별명으로 불리든 상관하지 않아 하니 무엇이든 끌리는 것으로 부르면 된다.



나이


28


성별

XX


신장/체중


171cm, 59kg


성격


MAIN KEYWORD:

정의로운, 이성적인, 무뚝뚝한.



정의로운

Additional Keywords: 올곧은, 믿음직한, 세심한, 헌신적인.

" 이게 정의입니다. "
그럼 이걸 못 본척 하기라도 하라는 겁니까?

치엔은 확실히 누구에게나 물어도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칭할 법한 언행을 가졌다. 사회가 정의라 부르는 것에 대한 역할을 충실하게 해냈으며 이에 반하는 태도를 탐탁치 않게 여겼다. 사회의 정의를 위해서라면 제 몸이 다치더라도 상관치 않았다. 정의를 지키는데 제 몸 하나라면 괜찮은 대가 아닙니까? 라며 다소 자신에게 각박하던 샤오 치엔이지만, 어찌 되었든 간에 헌신적임이 분명했다. 이 도시에게, 모든 사람들에게 말이다. 예시를 들자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다거나, 본인의 몸이 상하더라도 무고하고 억울한 사람을 위해 버텨내는 것 등등, 흔히 대중적인 정의라 불리는 것들 말이다. 자신의 위치에 있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자꾸만 사회의 정의에서 엇나가는 태도. 보기에 썩 좋지 않은 건방진 태도 등을 좋아하지 않았다. 이런 점만 보아도 치엔이 전형적인 정의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다는 건 누구든 알 수 있을 것이다. 부당한 처우를 보면 망설임 없이 먼저 나섰으며, 자신이 잘못되었다 생각하지 않는 이상 단순히 남에게 기가 꺾이지 않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결정에 있어서 떳떳한 사람이었으니까. 정의에 대해서는 늘 선두자였던 셈이다. 선량하고 정직한 사람에게는 한없이 다정해지지만 자신과 사상에 있어 잦은 충돌을 겪는 사람에 대해서는 형식적으로만 다가설 뿐이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의라는 것에 대한 막대한 사명감과 강한 꿈을 품고 있는 듯 싶었다.


이성

Additional Keywords: 최선의 선택을 하는,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주의.

" 그 쯤하고 그만 하십시오. "
스스로도 알고 계실거라 생각했습니다만, 제 착각이었나보군요.

최선의 선택은 언제나 한 곳에 치우치지 않은 선택이다. 자신의 위치에 대해 그만한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던 치엔은 절대 감정에 휘둘리는 일이 없게끔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는 훈련을 하는 편이다. 감정을 너무 죽이는 건 아닐까? 라는 질문에도 어쩔 수 없다고 대답할 뿐이었다. 그동안 봐왔던 많은 예시를 토대 삼았을 때, 가장 확실한 훈련 방법이라 본인이 생각한 모양이다. 덕분에 위기의 상황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하자는 생각을 과거보다 빨리 떠올리게 할 수 있었다고. 샤오 치엔은 위태로운 도박보다 안정을 중요시 했기 때문에 원칙에서 벗어나는 사람에게 그리 달가운 표정을 하지 않았다. 작은 파장이 결국은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박힌 사람이었기 때문임이 틀림없다. 그래서 공적인 피해에는 더욱 예민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 원칙을 준수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원칙을 따라 피해를 보는 일은 적었다고 생각하는 모양. 원칙이라는 것은 많은 상황을 대조해보고 생겨난 규칙이니 그것에 따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는 것도 당연했다. 만약에라도 원칙을 어기는 도중 치엔에게 걸렸다면... 여간 잔소리를 듣는 게 아닐 것이다. 중대한 일이라면 잔소리로 끝나지 않을 것이니 만약 원칙을 어기는 행동을 한다면 치엔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무뚝뚝

Additional Keywords: 직설적인, 강한, 능구렁이 같은, 친절한!

" ...웃을 일이 있어야 웃을거 아닙니까... "
칭찬받을만한 짓이라도 하고 오시면 고려해보겠습니다.

표현이 다양하지 않았다. 감정의 표현이 넓은 편이 아니라 웃음을 짓는 일이 매우 적었다. 가까운 사람 두어 명에게는 다를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랬다. 속으로 느끼는 감정을 바깥으로 티내지 않아서인가, 치엔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저 표현이 서툴 뿐 모든 감정을 느끼고 있긴 하다. 또한, 제 뜻을 빙빙 돌려 표현하는 일이 없었다. 누군가는 그런 모습이 시원하다며 경의를 표하곤 했지만 누군가는 그 반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치엔의 언행은 정중하면서도 신경을 긁어내는 묘한 분노를 느끼게 했기 때문이다. 화를 내기에는 애매하지만 분명 곱씹어보면 열이 받는 그런 말투. 치엔의 특기였다. 한 번 밀어붙일 거리가 있으면 벽 끝까지 밀어버리는 것이 치엔을 더욱 드센 사람이라고 돋보이게 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농담은 치엔에게 하지 않는 편이 현명했다. 유연하게 넘기는 재주가 없다보니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대답을 내놓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드세고 억센 자기주장과는 달리 받아들일 수 있을만한 근거가 있는 의견에는 큰 포용력을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 않은 의견에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지마는. 앞서 말한 모든 것과 대비되는 성격 하나를 지니고 있다. 바로... 꽤나 친절하다는 것! 상냥하게 웃으면서 해주면 얼마나 좋아, 하는 사람도 많지만 치엔은 무슨 일 때문인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 예를 들면, 이거 좀 대신해줄 수 있어? 라는 질문에 그런 것도 혼자 못하면 앞으로 어떡합니까? 이리 내놓으십시오. 같은 답변을 내놓는다던가... 아무튼, 단지 직설적이고 무뚝뚝할 뿐이지 본성은 착실하고 다정한 사람임이 분명했다.




외관

1000x2000 사이즈로 작업해서 사진이 다소 작을 수 있습니다. 적당하게 크기를 키워주셔서 넣으셔도 좋습니다!
위 이미지는 투명화가 되지 않았으니 아래의 파일을 사용해주세요.

무제1456_20210611011851.png
0.44MB



FACE

조금 내려간 눈꼬리 덕분에 그리 날카로운 인상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단지 미간을 찌푸리거나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 인상이 뒤바뀌는 정도로, 그러지 않는 이상은 온순한 인상유지했다. 하얀 속눈썹도 샤오 치엔의 이러한 온순하고 유한 인상에 한 몫을 하는 듯 싶었다. 흔히들 말하는 강아지 상. 입으로 튀어나오는 말은 정반대였지만서도... 하얀 머리카락에 하얀 두 눈동자는 눈이 소복히 쌓인 고요한 설원을 연상케 했다. 머리카락에는 그닥 관심이 없는지 관리한 티가 나지 않았다. 얼굴을 가로질러 내려오는 머리카락에 옆으로 자연스레 가름마를 탄 백발은 어깨에 닿기 직전 싹뚝 잘려있었다.

피부는 전체적으로 하얀 편이었다. 혈색이 적당히 도는 깔끔한 얼굴에 흠집이라 하면... 역시 오른쪽 눈 아래 자리잡은 얇고 흉터다. 눈 아래로 아슬아슬하게 빗나간 상처는 다친지 오래 되어보였다. 그럼에도 깔끔하게 떨어져나가지 않았다는 것은... 꽤 깊었다거나, 혹은 관리를 잘 하지 않아서(...) 정도겠다. 지금은 아무런 생각이 없는 듯 하다. 통증은 커녕 거슬리지도 않는다고.

양쪽 귀에 귀걸이를 착용했다. 동그란 링 모양의 귀걸이에 장식 겸으로 달은 얇은 실 두가닥이 찰랑거린다. 재질이 가벼운지 꽤 아래로 늘어지는데도 불편한 기색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거의 모든 상황에서 귀걸이를 착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BODY

대충 봤을때도 느껴지는 균형 잡힌 몸. 틈틈히 운동을 한 결과였다. 신장과 체중이 평균을 이루는 사람 치고는 조금 말랐다, 싶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팔뚝을 만져보면 꽤나 단단하다. 신장 자체가 긴 편이라 다소 왜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리 왜소하지도 않다. 목에는 얼굴에 생긴 흉터와 비슷해보이는 길이와 모양으로 흉터 하나가 있었다. 샤오 치엔 기준 왼쪽 에 위치하고 있다. 이 역시도 별 생각이 없는 것 같아 보인다. 또한, 양쪽 손에 딱 달라붙는 흰색 반장갑을 착용했다. 손바닥에 흉터가 두어개 있다는 이유와 손을 사용하는 어빌리티라는 이유로 반장갑을 선택한 모양이다.

상의는 하얀색 셔츠로, 무난하고 움직이기 편한 셔츠다.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포엣셔츠로, 레이스가 명치를 살짝 넘는 길이까지 내려와 있다. 소매는 조금 달라붙는 편. 그 바깥으로는 탁한 하늘색 디스카이로 불린다. 의 아우터를 입었다. 아우터는 그리 덥지 않은 재질이었다. 양 옆에 주머니가 있고 어깨와 팔 사이에 땋은 듯한 장식용 악세사리가 있었다. 자체적으로 달라붙은 것이라 막 떼어낼 수가 없었다고 한다. 손목을 덮는 부분에는 큰 꽃들의 선화가 새겨져 있었다. 무슨 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모란같다고 추정 중이긴 하다. 하의는 검은색 슬랙스 바지로, 발목이 살짝 보이는 기장이다. 신발 또한 전체적으로 검은 모습에 밑창은 하얀색 정도. 적당하게 깔끔하고 적당하게 화려한 옷으로 골라 입은 듯 하다. 지급받은 발신기와 뱃지도 정직하게 착용하고 있다.


어빌리티 (능력)

분체가 / 서포트 특화

分體 명사 : 한 개체가 둘 이상의 개체로 나뉘는 일.

물체에 닿는 즉시 균열을 주어 분해한다. 분해된 물체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여러 덩어리로 나뉘는 것이며, 살아움직이는 생물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반대로 간단한 흠집이나 균열을 원래대로 고쳐놓을 수 있으나 심하게 훼손된 물체에는 사용할 수 없다.

+ 선천적인 능력으로, 본인의 의지대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의 능력으로 인해 망가진 물체는 애초에 여러 덩어리로 나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이 복구가 가능하지만 능력으로 인해 망가진 물체가 아닌 경우 심하게 훼손된 물체에 사용할 수 없다는 조건이 붙는다. 그와 동시에 강약 조절이 가능하다. 적당한 균열을 주어 함정을 팔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분체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손이 사용 대상에 닿아야 함과 동시에 능력을 사용하는 동안 손이 물체에 닿는 즉시 능력이 진행된다. 능력을 사용할 때 손 끝이 검게 물드는 신체적 변화가 나타나며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하는 힘의 양이 많을수록 물감에 물들듯 팔을 타고 올라오는 특징이 있다. 검게 변했던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근육통이 크게 찾아오는 것이 패널티. 살아있는 생물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물체에 통하기 때문에 활용 방법 또한 다양하다. 상대방의 간단한 무기를 분해하고 다시 합쳐 자신의 것으로 뺏어올 수도, 주변 구조물에 균열을 주어 강하고 넓은 범위의 피해를 줄 수도 있다. 분해하는 물체에 따라 그 피해가 달라질 수 있다.

스킬

피동

被動

명사: 남의 힘에 의하여 움직이는 일.

나의 정의는 곧 당신들의 생명 존속입니다.
자, 가십시오.
내가 책임질테니 저것부터 없애자고요.


위험하다고 판단하는 공격을 받을 시 스킬을 사용한다. 순간적으로 능력을 증폭하여 물감이 투명한 물을 타고 넘어오듯 손끝에서 팔까지, 목부터 얼굴의 일부분까지 검게 물드는 특징이 나타난다. 누구보다 앞서 나가 바닥에 사납게 손을 내리꽂으면 커다란 파장과 함께 지형이 들썩인다. 요동치는 지형물로 적군의 시야를 가리고 아군들에게 공격
의 기회를 줄 수 있다.

해당 스킬로 아군에게 적군을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2번 만들어 준다. 어지럽게 널리는 잔해들 사이로 적군을 공격할 수 있는 아군은 총 3명이다. 아군 3명에게 공격 턴이 1~2번 추가로 지급되어 공격할 수 있다. (공격하는 아군 3명은 선착순으로 결정한다.)



특징



1. 생일

819
탄생화 탄생석 탄생목
로사 캠피온 :성실 켈사이트 :영화와 번영 삼나무 :자신감



2. 호불호

커피, 사회의 정의, 질서, 안정, 운동.
불호 단 음식, 혼란, 정의를 부정하는 행위, 섣부른 판단.



3. 사소한 특이사항

1) 양손잡이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한다.
보통 오른손을 더 자주 사용하기는 하지만 글씨체가 비슷할 정도이니 어떤 손을 쓰든 상관하지 않는다.


2) 건강 상태

건강하다! 체력도 그럭저럭으로 평균, 힘도 평균이니 건강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몸이 가벼워 민첩하게 무언가를 피하는 일에 능하다. 스피드가 힘과 체력보다 좋은 편.
감기나 몸살에 걸리는 일은 적지만 근육통으로 아픈 경우가 많다.


3) 취미

진부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취미는
운동이다. 몸을 움직이는 모든 종류의 활동을 선호하기 때문에 운동이라는 취미생활이 생겨버렸다고. 도구를 사용하는 운동이나 맨몸으로 하는 운동을 가리지 않는다. 가르쳐주면 곧잘 잘 하는 이기도 하다. 운동을 한참 하고 난 후 느끼는 뿌듯함이 좋다고.


4) 버릇

- 걱정이 될 때 손을 유난히 더 만지작거린다. 초조하거나 확신이 없을 때도 이런 버릇이 나타난다.

- 기분이 좋은 일이 있을때 상대방을 토닥이거나 머리를 쓰다듬는 일이 가끔 있다.

4. 가치관

보통의 사람들이 말하는 정의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약자를 위해 강자가
희생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불합리한 일에 뛰어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도시를 감시하며 범법자를 체포하는 대의적인 업무를 행하는 엘피스에 어울리는 인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사회 어디에서나 통하는
공통의 정의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때문에 지금 거주하고 있는 도시인 카티스트로페의 평안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5. 알아두어야 할 것

샤오 치엔은 밀폐된 공간을 정말 싫어한다. 아니,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라 매우 꺼려하는 정도다. 기왕이면 절대 만나고 싶지 않다는 유일한 요소. 그 외의 공간에서는 활발하다 못해 날아다니는 가벼운 움직임을 볼 수 있지만 밀폐된 공간에서는 많이 다르다.



스탯

체력 ■■□□
힘 ■■■
민첩 ■■■■■
행운 ■■□□□


2+4+5+2= 13


선관


스티스


" 저스티스, 몸은 괜찮습니까? "

샤오 차엔이 보았을때 저스티스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정의로운 면에서 치엔은 저스티스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기도 했다. 정의를 추구한다는 면에서부터 마음에 꼭 든 가치관을 가진 사람! 어쩌면 닮은 점이 많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래서인지 샤오 치엔은 저스티스에게 유난히 더 친하게 군다. 안하던 몸 걱정을 한다던가, 오늘은 기분이 어떻냐는 둥 소소한 안부 인사를 건네고는 한다. 그야말로 잘 맞는 친구 관계.


간단한 주의 사항


•캐릭터가 굉장히...  >엘피스이면서도 정의에 대해 안일한 모습< 을 보는 것에 대해 탐탁치 않아 합니다. 약자를 위해 강자가 희생하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시 하고 있습니다......

사상대립을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시비를 막 거시거나 대립을 해주시면 제가 매우 좋아합니다. 로그뺨 또한 받으면 갚으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못 돌려드릴 확률이 높습니다.

영구상해를 제외한 모든 행동들은 조율을 거치지 않고 진행해주셔도 됩니다. 뺨을 때리셔도 좋고 멱살을 잡으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두명이 안좋은 분위기 속에서 대치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캐릭터의 성격 상 같이 손이 나갈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갠밴 대화는 되도록이면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게시글 혹은 댓글 역극으로 와주세요!

•답텀이 굉장히 굉장히 느립니다. 현생이 바쁘다 보니 제때 답을 드릴 수가 없어요ㅜ.ㅜ 대화가 애매하거나 더이상 할 이야기가 없으면 좋아요 표정을 달고 끝내겠습니다! 저는 우선 답을 드리는 편이니 편하실때 끊어주셔도 좋아요.